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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사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3. 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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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

    핵심능력

    수리논리력, 자연친화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동물자원학과 , 생물학과 , 수의학과

    관련자격: 수의사



    하는일

    - 수의사는 개나 고양이 같은 소동물(반려동물), 소나 돼지같은 대동물(산업동물), 물고기나 어패류같은 수생동물까지 질병과 상해를 예방, 진단, 치료하고 이를 위해 연구하고 자문한다.

    - 아픈 동물을 대상으로 기존의 병력과 진찰, xray 및 초음파 등의 각종 검사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 및 치료를 한다.

    - 동물의 분만을 돕거나 외과수술도 시행한다.

    - 광견병이나 조류독감, 돼지콜레라, 광우병 등의 동물질병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축산농가의 위생을 관리하여 질병을 예방한다.

    - 시중에 유통되는 육류, 우유, 계란 등 다양한 축산물에 대해 검사와 수입통관되는 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실시한다.

    - 동물원의 동물과 수족관의 수생동물 등 각종 동물의 영양상태를 관리하고 이들의 번식 및 사육, 질병과 관련하여 일을 하기도 한다.

    - 연구를 위해 길러지는 실험동물을 관리한다.



    적성 및 흥미

    - 수의사는 세심한 관찰력이 필요하며, 돌발 상황 시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자기통제능력이 요구된다.

    - 세밀한 관찰력과 꼼꼼한 사람에게 유리하며,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침착성과 인내심, 끈기가 필요하다.

    - 탐구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신뢰, 정직, 책임감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동물병원을 개원할 수 있으며, 축산물유통업체, 육가공업체, 사료업체, 유제품가공업체, 동물약품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또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축산기술연구원, 식품위생감시원, 유전 및 생명공학 관련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에 진출하기도 한다.



    고용현황

    - 수의사의 종사자수는 6,8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2,000명(29.4%)이다. 

    - 수의사의 성비는 남자 89.0%, 여자 11.0%이며, 평균 연령은 43.5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2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11.9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하여야 한다. 수의학과는 6년 과정으로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되어 있다.

    - 수의학과 다른 전공의 학사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학사편입을 통해 본과 1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 수의사가 되려면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수의사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한 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면허를 발급받아야 한다.



    직업전망

    - 수의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낮은 편이나, 복리후생은 매우 높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이 활발하나 취업경쟁은 심한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의 수준이 높아 고용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신의 능력을 계속 개발하여야 하며 능력에 따라 승진 및 직장이동이 자유로운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고 물리적인 환경이 쾌적하나 일정 수준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진단 및 치료에서 자율성과 권한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고 사회에 대한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 연령에 따른 차별이 거의 없는 편이다.



    임금수준

    - 수의사의 월평균 수입은 27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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