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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해사정사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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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사정사(유사직업명: 손해사정인)

    핵심능력

    언어능력, 수리논리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경영학과 , 경영회계정보과 , 금융보험과 , 금융보험학과 , 법학과 , 세무학과 , 세무회계과 , 수학과 , 통계학과 , 회계학과

    관련자격: 손해사정사



    하는일

    - 손해사정인은 보험가입자에게 사고로 인하여 손해가 발생했을 때 그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사고 발생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수집하여 조사, 분석하고, 보상범위를 결정하기 위해 보상협상사무원의 보고서를 조사하고 유사한 보험사례나 판례들을 검토한다.

    - 사고현장조사와 손해사실을 확인하며, 증거를 수집하여 실제 손해 정도를 판단한다.

    - 보상청구의 타당성 여부와 협상이 회사의 관례 및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의 적정성을 심사하기 위해 변호사, 의사 등의 자문을 구한다.

    - 조사 자료와 보험약관 등을 분석ㆍ정리하고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산출하고, 손해사정 보고서를 작성한다.



    적성 및 흥미

    - 사고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 조사 및 판단능력이 요구되며 통계학적 계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수리능력이 필요하다.

    - 보험회사와 피보험자 간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직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 관습형과 사회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직성, 스트레스 감내, 신뢰, 리더십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를 통해 보험회사, 손해사정법인 등으로 진출한다.



    고용현황

    - 손해사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8,1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6,700명(82.7%)이다. 

    - 손해사정사의 성비는 남자 85.9%, 여자 14.1%이며, 평균 연령은 37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9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2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금융보험학, 경영학, 법학, 수학, 통계학 등 관련 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하다.

    직업 훈련

    - 손해사정사가 되기 위해서는 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한 후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회사, 손해보험협회, 손해사정법인, 화재보험회사 등에서 6개월의 실무수습을 받아야 한다.

    관련 자격증

    -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험개발원이 위탁받아 시행하는 손해사정사가 있다.



    직업전망

    - 손해사정인의 임금과 복리후생은 다른 직업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이나 성장은 활발하나 취업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 정규고용과 고용유지에서 평균 이상의 수준을 보였다. 업무를 통해 개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능력에 따른 승진이나 직장이동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짧지만 불규칙한 편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평균에 비해 많았으나 근무 환경이 쾌적한 편으로 육체적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났다. 

    -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며 그에 따른 업무의 자율성 및 권한이 많이 부여된다. 사회적 평판이나 직업인의 사회적인 기여 및 소명에 대한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고용 시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없는 편이다.



    임금수준

    - 손해사정사의 월평균 수입은 4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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