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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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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유사직업명: 잡지사기자, 방송기자, 신문기자)

    핵심능력

    언어능력, 수리논리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경제학과 , 국어국문학과 , 문예창작학과 , 사회학과 , 신문방송학과 , 언론홍보학과 , 정치외교학과 , 행정학과

    관련 자격

    - 기자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훈련과정이나 자격이 있지는 않다. 그러나 기자에게는 무엇보다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언변 및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하는일

    - 기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ㆍ사건, 정치ㆍ경제 소식, 생활 정보 등을 신문, 잡지, 라디오, TV, 인터넷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일을 한다.

    - 활동하는 매체에 따라 방송기자, 신문기자, 잡지기자 등으로 분류되고, 담당 업무에 따라 취재기자, 편집기자, 사진기자 등으로 구분되며 취재분야에 따라 스포츠, 연예, 의학 전문기자로 나누기도 한다.

    -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특정 사건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 핵심내용을 파악하여 가장 중요한 정보에 해당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목과 소제목을 뽑는다.

    - 원고를 교정하고 전반적인 편집방향을 결정한다.

    -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건 및 사고 현장을 찾아 관련된 사항을 취재한다.

    -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주요 내용을 분석, 정리하여 편집형태와 기준에 따라 기사를 작성한다.

    - 편집(보도)국장과 상의하여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기사를 배치한다.

    -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의 현상을 분석하고 논평한다.



    적성 및 흥미

    - 기자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편견 없는 기사를 쓸 수 있는 글쓰기 능력과 사회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 불규칙한 생활을 위해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정의감, 공정성 등이 요구되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의사 교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각 신문·방송·잡지사 등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의학, 법학 등 특별히 전문지식을 요하는 분야의 경우 관련 자격증이나 전공을 제한하기도 한다.

    - 각 언론사에서 실시하는 시험은 흔히 ‘언론고시’라 불릴 정도로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자의 경우 대규모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경쟁률도 치열한 편이다. 보통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나, 정해진 채용전형방식이 없으므로 각 언론사의 채용전형을 확인해야 한다. 

    - 방송기자의 경우 별도로 카메라테스트를 통해 순발력과 언어구사력을 시험한다.



    고용현황

    - 기자가 포함된 기자 및 논설위원의 종사자수는 19,7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18,500명(93.9%)이다. 

    - 기자가 포함된 기자 및 논설위원의 성비는 남자 72.9%, 여자 27.1%이며, 평균 연령은 41.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6.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7.9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 방송사나 신문사의 경우 대졸 이상, 잡지사의 경우 전문대졸 이상으로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 특별히 제한하는 전공분야는 없으며, 맡은 분야에 따라 다양한 전공자가 있다. 신문기자 및 방송기자의 경우 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등의 인문·사회계열 전공자가 많은 편이다.

    직업 훈련

    - 방송아카데미 등 방송관련 전문기관에서 기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직업전망

    - 기자가 포함된 기자 및 논설위원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높으나 복리후생의 수준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매우 제한적이나, 취업 경쟁은 치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높으나 고용이 유지되는 정도는 평균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 자기개발의 가능성이 낮으며, 승진이나 직장이동의 가능성도 낮게 나타났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물리적인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 편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적인 평판이 좋은 편으로 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 여성의 활동이 많은 직종으로 양성평등의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임금수준

    - 기자가 포함된 기자 및 논설위원의 월평균 수입은 33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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