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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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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자(유사직업명: 촬영기자)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사진영상학과

    관련자격: 사진기능사



    하는일

    - 사진기자는 신문이나 잡지 등에 게재되는 뉴스ㆍ스포츠ㆍ연예 등 관련 분야의 현장 보도사진을 찍는다.

    -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건·사고현장 및 장소를 찾아 사건·사고의 전개과정 이나 정보의 중요성에 따라 주요 장면을 사진 촬영한다.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연예 등 어느 한 분야의 사진촬영만을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 촬영한 사진을 현상하고 편집하여 기사나 정보의 순서에 맞게 편집부에 제공한다.



    적성 및 흥미

    - 카메라 작동 방법과 사진촬영기법, 사진현상 등에 대한 지식과 활용능력이 요구된다.

    - 사건이나 사고의 중요한 순간을 잘 포착하여 촬영할 수 있는 순발력이 요구된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사회성, 혁신,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또는 개인적 소개를 통해 언론사, 잡지사 등에 채용될 수 있다. 특히 취재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인맥을 많이 쌓아 이·전직하는 분야가 다양하다. 주로 기업체 홍보관련직이나 광고 및 홍보 대행사, 출판사 등으로 진출한다.



    고용현황

    - 사진기자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종사자수는 20,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7,500명(37.5%)이다. 

    - 사진기자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성비는 남자 78.0%, 여자 22.0%이며, 평균 연령은 40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4.7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8.3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사진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요구되는 전공이나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사진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자격증

    -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사진기능사 등이 있다.



    직업전망

    - 사진기자가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프리랜서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았으며,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 또한 낮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나 근무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예술적 감각뿐 아니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평판은 평균에 다소 못 미쳤으나 사회 기여도 및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 평등의 정도는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임금수준

    - 사진기자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월평균 수입은 2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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