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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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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사(유사직업명: 특수사진사, 사진현상원, 사진처리원)

    핵심능력

    공간시각능력, 창의력, 자기성찰능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사진과 , 사진영상학과

    관련자격: 사진기능사



    하는일

    - 사진사는 각종 카메라와 보조 장비를 이용하여 인물, 사물 및 자연풍경 등을 촬영한 다음, 필름을 현상하고 사진을 인화, 수정, 완성한다.

    - 사진사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나 장소를 섭외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증명사진을 찍기도 한다.

    - 현미경 사진, 천체 사진, 의학 사진 등 특수한 사진을 찍는 일을 수행하기도 한다.

    - 각종 수동, 자동기계를 조작하여 촬영한 흑백, 칼라 필름을 현상하고 밀착 인화기를 사용하여 사진을 인화한다.



    적성 및 흥미

    - 카메라 작동 방법과 사진촬영기법, 사진현상 등에 대한 지식과 활용능력이 요구된다.

    - 중요한 순간을 잘 포착하여 촬영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예술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자신의 사진관을 운영하거나 사진관, 현상전문업체, 특수사진 취급소, 인쇄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고용현황

    - 사진사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종사자수는 20,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7,500명(37.5%)이다. 

    - 사진사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성비는 남자 78.0%, 여자 22.0%이며, 평균 연령은 40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4.7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8.3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사진사가 되기 위해서는 요구되는 전공이나 학력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사진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자격증

    -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사진기능사 등이 있다.



    직업전망

    - 사진사가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프리랜서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았으며,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 또한 낮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나 근무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예술적 감각뿐 아니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평판은 평균에 다소 못 미쳤으나 사회 기여도 및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 평등의 정도는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임금수준

    - 사진사가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월평균 수입은 2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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