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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작가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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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유사직업명: 인상사진작가, 광고사진작가, 순수사진작가, 보도사진작가, 생태사진작가)

    핵심능력

    공간시각능력, 창의력, 자기성찰능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사진과 , 사진영상학과 , 영상미술학과 , 예술학과

    관련자격: 항공사진기능사 , 사진기능사



    하는일

    - 사진작가는 촬영대상을 선정하여 작품사진을 찍거나 사건현장에서 보도사진을 찍는다.

    - 바닷가, 산, 도시, 놀이터 등의 현장을 답사하여 작품의 소재를 구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나 장소를 선정한다.

    - 촬영대상을 정하고 촬영하기 전 대상물의 특징, 거리, 구도를 확인 한 후에 그에 따라 카메라의 각도, 조명, 초점, 노출정도를 결정하여 촬영한다.

    - 촬영된 필름을 현상인화하고, 촬영방법과 현상기술을 연구하며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 촬영의 대상과 목적에 따라 인물을 위주로 찍는 인상사진가, 상업목적의 사진을 다루는 광고사진가, 예술사진을 찍는 순수사진가, 신문이나 잡지에 게재하기 위한 사진을 찍는 보도사진가,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촬영하는 생태사진가 등이 있다.



    적성 및 흥미

    - 사진작가는 미적 감각은 물론이고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며 형태지각력, 공간 판단력, 순발력 등이 있어야 한다.

    - 카메라의 조작과 관련된 원리와 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나 화학, 광학과 관련된 지식이 필요하다.

    - 사진 대상을 직접 찾아다니는 열정과 적극성이 필요하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성, 인내심, 사회성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사진가는 스튜디오, 사진관, 현상소, 신문사, 잡지사, 영화사, 광고업체, 웨딩업체, 이벤트업체 등에서 활동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 보통 신문사, 잡지사, 기업홍보실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신문사나 잡지사, 광고사, 일반기업체의 홍보부서 등에서 채용 시 전공제한은 없지만, 대졸자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각종 사진콘테스트에 입상한 경험이 있으면 사진작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고용현황

    - 사진작가를 포함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종사자수는 20,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7,500명(37.5%)이다. 

    - 사진작가를 포함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성비는 남자 78.0%, 여자 22.0%이며, 평균 연령은 40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4.7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8.3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이나 학력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에서 사진학, 사진영상학, 사진예술학 등을 전공한다. 

    - 대학의 관련 학과에 진학하면 사진학개론, 사진기기론, 디지털사진론 등의 이론적 교육과 사진촬영과 관련된 각종 실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대학의 사진 관련학과 진학 시, 실기전형이 없는 대학도 있지만, 일부 실기전형이 포함되어 있거나 100% 실기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도 있다.

    직업 훈련

    - 사설학원,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기술을 익혀 진출하기도 하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자격증

    - 관련 자격증으로는 사진기능사, 항공사진기능사가 있다.



    직업전망

    - 사진작가가 포함된 사진작가 및 사진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성장이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프리랜서로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고용 및 고용유지의 수준이 낮았으며, 승진 및 직장이동의 가능성 또한 낮았다.

    -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나 근무 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한 편이나 육체적 스트레스는 심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다.

    - 예술적 감각뿐 아니라 카메라 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직업으로 업무에서의 자율성이나 권한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인 평판은 평균에 다소 못 미쳤으나 사회 기여도 및 소명의식은 높은 편이다.

    - 양성 평등의 정도는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나 고령자 친화성은 높은 편이다.



    임금수준

    - 사진작가를 포함한 사진기자 및 사진가의 월평균 수입은 21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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