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지휘자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4. 17. 14:00
    반응형

    지휘자
    핵심능력
    음악능력, 창의력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관현악과 , 기악과 , 음악학과 , 작곡과


    하는일
    - 지휘자는 관악기, 현악기 및 타악기 등을 연주하는 관현악단을 지휘하고 화음을 연출하기 위해 합창단을 지휘하는 일을 담당한다.
    - 연주를 심사하여 기악연주자를 선정하고, 계획된 공연에 적합하고 연주자들의 재능과 능력에 알맞은 연주곡을 선정한다.
    - 각 악기의 화음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연주자들을 적절히 배치한다.
    - 음악 작품을 해석하여 음색과 화음이 조화되고, 리듬, 빠르기 등의 음악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주자들을 연습하고 지휘한다.
    - 악보를 편곡하기도 하고 지방 또는 해외연주계획을 수립하기도 한다.


    적성 및 흥미
    -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다른 인내와 끈기가 요구된다.
    - 악보 읽는 법 등 음악적 지식이 필요하며, 화성의 진행이나 악기들의 음색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청력이 요구된다.
    - 연주 단원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리더십, 성취, 책입감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를 통해 국·공립 또는 사립 합창단과 관현악단(오케스트라), 교향악단 등의 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거나 프리랜서 음악가로 활동한다.


    고용현황
    - 지휘자가 포함된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가의 종사자수는 12,4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8,200명(66.1%)이다.
    - 지휘자가 포함된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가의 성비는 남자 66.3%, 여자 33.7%이며, 평균 연령은 38.1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4.8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6.7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지휘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음악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직업 훈련
    - 지휘자가 되기 위해서는 연주가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다음 지휘계의 거장으로부터 지휘법을 배우기도 하며, 대학교의 음악 관련 학과에서 지휘법을 배울 수도 있다.
    관련 자격증
    - 지휘자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직업전망
    - 지휘자가 포함된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가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과 복리후생의 수준이 낮은 편이다. 
    - 일자리의 창출과 성장은 매우 제한적이나 취업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편이다. 
    -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적고 고용이 유지되는 정도도 낮은 편이다.
    -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므로 자기개발의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이를 통한 승진이나 직장이동이 수월하지는 않다.
    - 근무시간이 짧고 매우 불규칙하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편이다.
    - 음악에 대한 이해와 연주기술 등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며 업무에서의 자율성과 권한이 큰 직업이다. 사회적 평판이 좋고 사회에의 기여도나 소명의식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성 및 능력이 중시되므로 성별이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적어 고용 평등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수준
    - 지휘자가 포함된 지휘자·작곡가 및 연주가의 월평균 수입은 177만원이다.

     

     

    여러분의 공감 한번씩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