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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성폐기물관리원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2. 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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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성폐기물관리원(유사직업명: 방사성폐기물처리원, 방사성안전관리자, 방사성폐기물처리원, 방사성안전관리자)

    관련학과/관련자격

    관련학과: 원자력공학과

    관련자격: 원자력발전기술사, 원자력기사, 핵연료물질취급자면허



    하는일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은 원자력 시설이나 방사성 물질을 다루는 작업장ㆍ실험실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처리설비 및 용기를 관리하고, 작업원을 감독한다.

    - 방사성폐기물 처리 장치를 조작하고, 방사성폐기물의 처리가 제대로 처리되었는지를 확인한다.

    - 작업장의 방사능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사성 물질 취급자를 감독하거나 방사성 동위원소 등의 사용, 저장, 운반 등에 관련된 사항들을 수행한다.



    적성 및 흥미

    - 화학·생물학적 기초지식이 필요하며, 방사성폐기물질의 처리 및 관리방법과 이와 관련된 정부규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방사선이나 핵폐기물과 같은 위험물을 다루므로 주의력이 필요하다.



    취업현황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등을 통해 원자력 연구소 및 폐기물관련 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고용현황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이 포함된 산업안전 및 위험 관리원의 수는 39,3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37,800명(96.2%)이다.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이 포함된 산업안전 및 위험 관리원의 성비는 남자 98.4%, 여자 1.6%이며, 평균 연령은 43.3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1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10년이다.



    준비방법

    정규 교육과정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의 원자력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

    -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시행하는 원자력기사, 원자력발전기술사와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핵연료물질취급면허가 있다.



    직업전망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이 포함된 산업안전 및 위험 관리원의 복리후생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성장이 더디며, 취업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 정규직 채용 비율이 높으며, 고용유지 또한 비교적 높아 고용안정은 우수한 편이다. 

    - 근무시간이 규칙적이나 길고 다른 직업에 비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다소 심한 편이다. 

    -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업무자율성과 업무권한이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평판이나 사회공헌도는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 성별에 따른 차별은 적은 편이나 고령자에게는 친화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수준

    - 방사성폐기물관리원이 포함된 산업안전 및 위험 관리원의 월평균 수입은 3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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