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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디자이너 같이 알아보자
    직업의 정보가 궁금해? 2019. 1.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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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디자이너(유사직업명: 광고아티스트, 아트플래너, 지면디자이너, 광고메시지 기획원, 그래픽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도움이되는 관련학과로는 광고디자인과 , 디지털디자인과 , 시각디자인과 , 시각디자인학과 , 컴퓨터디자인학과등이 있다.



    광고디자이너의 주요 업무로는 텔레비전, 잡지, 신문, 라디오, 포스터 등의 영상이나 인쇄매체의 광고 화면을 구성하고 필요한 그림과 이미지를 디자인한다. 제품이나 서비스 등 광고할 대상의 특성 및 소비자의 유형, 시장동향 등 대상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한다. 상품에 대한 광고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인과의 협의 또는 회의를 거쳐 상품의 광고 방향을 설정한다. 상품의 모형이나 기능, 시장 및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상품의 광고물을 디자인한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자체 검토를 거친 다음, 수정하거나 보충할 사항이 있는지 등을 검토한다. 광고물 제작 및 촬영 시 참여하여 의도한 방향으로 광고물이 제작되도록 협의하고 제안한다.



    다음과같은 적성이나 흥미를 가진분이라면 좋은 직업이 될수있다.

    디자인, 예술 등에 대한 지식은 물론 마케팅과 제품 제조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며, 컴퓨터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과 창의성, 미적 감각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팀원이나 디자인을 의뢰한 고객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광고를 담당한 상품과 상품의 기능, 시장과 소비자의 취향, 광고업계의 트렌드 등을 잘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탐구형과 진취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입직 및 취업방법으로는 공채 및 수시모집을 통해 업체에 입사하게 되는데, 보통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다. 지원 시 이력서와 함께 포트폴리오의 제출을 요구하는 업체가 많다. 이때 포트폴리오는 중요한 평가기준이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업체에 따라 디자인공모전 입상자를 채용 시 우대하거나 맥, 포토샵 및 일러스트 가능자를 우대하거나 필수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학교나 디자이너의 추천을 통해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고용현황

    - 광고디자이너가 포함된 시각디자이너의 종사자수는 59,000명이며, 이 가운데 임금근로자는 41,700명(70.7%)이다. 

    - 광고디자이너가 포함된 시각디자이너의 성비는 여자 52.0%, 남자 48.0%이며, 평균 연령은 34.3세이다. 전체적으로 평균 15년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계속 근로연수는 4.7년이다.



    준비방법으로는 정규 교육과정(광고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광고디자인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에서는 1, 2학년 기초교과과정으로는 평면조형, 표현기법, 타이포그라피, 포토그래피, 컴퓨터그래픽 기초 등 기초 디자인에 관한 실기 과목과 색채학, 미술사, 디자인사, 디자인개론, 멀티미디어디자인개론 등의 이론과목을 배우며, 이를 통해 전공과목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3, 4학년 전공과정에서는 광고디자인, 포장디자인, 편집 및 멀티미디어에 대하여 배운다.)과, 직업 훈련(사설 디자인 전문 학원에서 광고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사설 디자인학원의 경우 6~12개월의 광고디자인과정을 개설하고 있는데, 그래픽디자인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각종 툴 및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 등에 대해 배운다.)이있고, 관련 자격증(광고디자이너와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시각디자인산업기사(기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등이 있다.)이 있다.



    직업전망은 다음과 같다.

    광고디자이너가 포함된 시각 디자이너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임금이 낮은 편이다.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시각 디자이너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일자리의 창출고 성장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취업경쟁은 심한 편이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특성상 자기개발가능성이 높고 역량에 따른 승진 및 직장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근무시간이 길고 불규칙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전문적인 디자인 능력이 필요하고 업무에서 자율성이 높으며, 소명의식이 높은 편이다. 성별에 따른 제한이 없는 편으로, 양성평등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광고디자이너가 포함된 시각디자이너의 월평균 수입은 2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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